REVIEW

  • 정말 어렵게 구했어여. ^^

  • POSTED BY : 김경****(ip:)

    2018-11-02

    HIT 815




오어를 알게된건 작년겨울 시즌 로브코트 부터인거 같아요.
사실 가볍게 입을수 있는건 오라인쇼핑을 하지만 가격이 나가는 제품은 오라인상에서만 보고 사기엔 많이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런와중 오어의 로브코트 그레이에 반해.. 간절한맘으로 기다렸더랬죠.. 받아보고 소재에 놀라고 핏감에 놀라고 작은디테일에 놀랐죠.
제키가 160이 안돼서 롱코트는 기장감이 많이 부담스러웠어요. 오어역시 짧지 않은 기장이었지만.. 그만의 멋스러움이 최고였어요. 그래서 롱코트의 멋을 알아버렸고...겨울. 봄. 여름. 가을.겨울 한해입어보며 손이 먼저 가는옷. 제값을 하는 옷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소재면에선 말로표현 할수 없이 너무 멎져요. 이번 블루종역시 캐시미어 혼방인데... 부들부들 계속 만져보게 되는 마성을 가졌담니다.
저.. 블루종 피드 나올때부터 오트밀 꼭 살거다 하며 기다렸고.. 은비님의 피드에 발주 많이넣었다 하여 늦장부리는 사이 솔드아웃. 블랙이라고 살거야 하는사이 또 솔드아웃.
ㅠㅠ 제발 30분후 미입금분 풀리길 기다리며 광속클릭. 새로고침.. 또 실패.. 하루종일 우울했더랩니다.ㅠㅠ
이후 피드엔 발송후 2장씩 여유제품있을거라 하여 또 기다림... 역시나 주문실패.. 에잇 하며 코트를 기다리자며 마음 다스리고 마지막 클릭순간 오트밀 한점의 여유분.. 바로결제.!! 세상에 너무 기뻤어요~~^^
제품받고는 머.. 묻고 따지지도 않고 역시 소재. 핏. 세심한 디테일. 입을수록 가볍고 만지고만 싶은 터치감. 커러별 소장하고플 정도의 만족스럼. 다시한번 느껴요. 제 값을 하는 오어의 의류. 블루종 정말 최고에요.
늘 항상 기대이상이어서 기분좋아요. ^^
사진은 일하다 찍어서 도움은 못돼네요..
이젠 코트며 머플러 기다려 집니다.
오어 늘 응원해요~~!!

P/W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 작성자 manager

    작성일 2018-11-02

    평점 0점  

    스팸글 경희고객님! 진짜 오어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후기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오트밀색상 블루종이랑 브라운 가디건이 잘 어울립니다! 앞으로 더 기대해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X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