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한 단어로 표현이 어려운

  • POSTED BY : 김민****(ip:)

    2018-03-25

    HIT 529


이걸 무엇이라 설명해야 할까요.
파도가 만든 물거품 같다고 해야 하나.
바람에 불어 날려온 포말처럼 몽글몽글한 부드러움과
표면에서 섬세하게 윤이 나는 빛깔이 놀랍습니다.

이런... 상상 밖의 질감에 후기를 안 쓸 수 없었어요.
제가 ore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늘 소재에 감탄했는데,
이번에는 좀 충격적일 정도입니다.

촉촉하게 손이 붙는 느낌에 계속 만지작거리게 되네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소신 있게 나아가시는
디자인과 소재를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

P/W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 작성자 manager

    작성일 2018-03-27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
    이렇게 소중한 글,사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뷰글이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앞으로도 소신있게 나아가는 Ore가 되겠습니다.
    저희 옷 입으실 때마다 좋은일 가득하시고
    따뜻한 봄 되셔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X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