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아우터는 무조건 오어에서 사려고 제품 스포 되기 전부터 어떤 제품이 나올까 너무 기대하고 있다가 구매한거거든요. 엄청 기대를 하고 구매한 거지만 그래도 만족을 시켜주는 오어...💕 (입고 나간 첫 날 어디서 산거냐고 질문 받았어요😊) 블랙코트가 없어서 구매했는데 사실 컬러로는 그레이가 끌리긴 했었거든요..그래도 이런 기본 컬러 코트가 이렇게 핏, 소재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기 은근 어려워서 오랫동안 기분 좋게 입을 것 같아요! 매해 오어에서 구매한 옷들은 꺼내 입을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소재의 예쁜 코트 꼭 출시해주세요❤️